쉬는 날엔 일정을 잡지 않고, AI가 기억하는 내용을 직접 관리합니다
메모 제목이 사라지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메모 카드의 별표를 누르면 그 메모의 제목이 지워지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류 메시지가 뜨지 않고 제목 줄만 없어져서, 카드 모양이 달라 보이거나 다시 편집을 열었을 때 제목 칸이 비어 있는 것으로만 드러났어요. 즐겨찾기 목록에서는 제목 자리에 본문 앞부분이 서식 기호째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같은 문제가 일기의 기분·날씨, 독서의 저자·별점·감상, 감상 기록의 시청일·평점·출연, 여행의 목적지·기간·요약에도 있었습니다. 모두 별표 한 번에 함께 지워졌어요.
원인을 고쳤고, 앞으로는 누른 것만 바뀝니다. 다만 이미 지워진 값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즐겨찾기·핀을 자주 쓰신 기록이라면 한 번 확인해 주세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AI가 쉬는 날엔 일정을 잡지 않습니다
AI에게 일정이나 업무를 맡기면 이제 휴가·주말·공휴일을 피해서 잡습니다. 캘린더에 등록해 두신 휴가도 함께 봅니다.
쉬는 날이어도 근무일로 직접 설정해 두신 날에는 그대로 잡습니다. 주말 근무나 교대 근무처럼 남들이 쉴 때 일하시는 경우, 캘린더에서 그 날에 근무시간을 넣어 두시면 AI가 그 날을 업무일로 봅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회의 잡아줘"처럼 날짜를 콕 집어 말씀하시면 그대로 잡되, 쉬는 날이라는 점을 한 줄로 알려 드립니다.
반복 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AI가 만든 반복 일정은 나중에 휴가를 등록하시면 그 날 회차가 알아서 빠집니다 — 알림도 함께 빠지고요.
AI가 기억하는 내 정보를 직접 관리합니다
대화하다 보면 "저는 야간 근무예요", "우유는 못 먹어요"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기억해줘"라고 말씀하셔야 저장됐지만, 이제 앞으로도 계속 유효한 정보는 알아서 기억합니다. 다음 대화에서 같은 것을 다시 묻지 않기 위해서예요.
이번 한 번뿐인 일정이나 질문은 저장하지 않고, AI가 짐작한 내용도 저장하지 않습니다. 회원님이 직접 하신 말씀만 봅니다.
마이페이지 › AI 기억에서 무엇이 저장되어 있는지 전부 보실 수 있습니다. 한 줄씩 지우거나 전부 지울 수 있고, 자동 저장 자체를 끌 수도 있습니다. 끄면 그 뒤로는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아요.
저장된 내용은 회원님 계정 안에만 있고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광고나 프로필 분석에 쓰지 않으며, 회원 탈퇴 시 다른 데이터와 함께 삭제됩니다.
이 변경에 맞춰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오늘(8월 13일)자로 개정했습니다. 무엇이 저장되고, 어디로 전송되며, 어떻게 지우는지를 §1·§2·§3·§5·§6에 적었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전문을 보실 수 있어요. 새로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이 생긴 것은 아니어서(이미 동의받은 대화 내용에서 추린 것입니다) 다시 동의를 받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