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에서 열 수 없던 세 가지를 열었습니다

셋 다 같은 종류의 일이었습니다 — 화면은 만들어 두고 들어갈 문을 안 단 것. 오류가 나지 않고 저희가 확인하는 자리에서도 티가 나지 않아서 오래 그대로였습니다.
① 일정 색을 정하는 화면 — 어디에서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업무는 파랑, 개인은 보라」처럼 일정 종류별 기본 색을 정하는 화면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정해 둔 색을 일정에 칠하는 쪽도, 기기를 바꿔도 그 색이 따라오게 하는 쪽도 멀쩡히 돌고 있었어요.
정하는 길만 없었습니다. 어느 버튼으로도, 어느 메뉴로도 그 화면에 닿을 수 없었습니다.
어디서 여나요
**달력 위쪽의 「색상」**입니다. 컴퓨터에서는 오른쪽 아이콘 묶음(근무시간·알림 옆), 휴대폰에서는 날짜 줄 아래 둘째 줄에 있어요.
업무·개인·학습·운동·이동·식사·사교·취미·건강·가사·휴식 열한 가지와, 직접 만드신 카테고리가 함께 뜹니다.
꼭 알아 두실 것 — 이미 만든 일정은 바뀌지 않습니다
여기서 정한 색은 앞으로 만드는 일정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이미 달력에 있는 일정은 자기 색을 들고 있어서 그대로예요. 일정 하나하나에 색을 따로 고르셨다면 그쪽이 계속 우선합니다.
이 말이 없으면 색을 골랐는데 달력이 그대로여서 「저장이 안 되네」로 보이기 때문에, 화면 안에도 같은 문장을 적어 두었습니다.
함께 고친 것
색 동그라미에 「파랑」·「보라」처럼 이름을 붙였습니다. 원래는 색만 있어서, 화면을 읽어 주는 기능을 쓰시는 분께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요. 색을 정해 두신 종류는 그 일정을 다 지우셔도 목록에 남습니다(안 그러면 고르신 값이 화면에서 사라집니다).
② 휴대폰에서 「근무시간」을 한꺼번에 정할 수 없던 것
여러 날의 근무시간을 한 번에 넣는 화면은 휴대폰에도 올라와 있었는데, 여는 버튼이 컴퓨터에만 있었습니다. 「색상」 옆에 같이 두었습니다.
③ 휴대폰에서 달력 도우미 꼬미를 부를 수 없던 것
달력을 보며 「이번 주 언제가 비지?」처럼 물어보는 꼬미 일정 도우미도 컴퓨터에만 있었습니다. 역시 「색상」 옆에 두었어요.
휴대폰 아래쪽의 꼼꼬미 버튼과는 다른 것입니다 — 그쪽은 앱 전체를 두고 이야기하고, 이쪽은 지금 보고 계신 달력을 근거로 답합니다.
왜 이제야 찾았나요
②③은 컴퓨터에서는 멀쩡했습니다. 저희가 만들고 확인하는 자리에서는 버튼이 다 보이고, 오류도 나지 않고, 검사도 통과합니다. 휴대폰으로 달력을 여신 분에게만 없는 기능이었어요.
①은 그마저도 아니었습니다 — 컴퓨터에서도 열리지 않았으니까요. 그 하나를 고치다 나머지 둘이 같은 모양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함께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