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을 만들면서 업무를 바로 연결합니다

저장하고, 다시 열고, 이름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일정에 업무를 붙이는 것은 전부터 되던 일입니다. 다만 그 길이 만드는 흐름 바깥에 있었습니다 — 일정을 먼저 저장하고, 다시 열어서, 업무 이름을 정확히 기억해 검색해야 했습니다.
세 걸음이면 대부분 그냥 지나갑니다. 그래서 만드는 자리로 옮겼습니다.
분류를 "업무"로 고르면 자리가 열립니다
일정 만들기 창에서 분류 칩 중 업무를 누르시면, 아래쪽에 업무를 고르는 자리가 생깁니다. 다른 분류에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 운동이나 식사 일정에까지 업무 목록이 따라다닐 이유가 없으니까요.
고르고 나서 추가를 누르시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저장 한 번에 연결까지 함께 됩니다.
프로젝트 → 이슈 → 업무 순으로 좁힙니다
위쪽 두 칸으로 범위를 좁히고 아래 목록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각 칸에는 그 안에 업무가 몇 개인지 숫자가 함께 붙습니다.
어디에도 넣어 두지 않은 업무도 빠지지 않습니다
계층으로 고른다고 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부분일 겁니다. 업무에 프로젝트나 이슈를 꼭 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서, 그냥 만들어 둔 업무가 훨씬 많은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 업무가 목록에서 조용히 사라지면 이 기능은 쓸 수가 없습니다.
네 가지로 막았습니다.
- 처음엔 아무것도 좁히지 않습니다. 두 칸의 기본값이 "전체"라, 열자마자 모든 업무가 보입니다
- "프로젝트 없음" · "이슈 없음" 칸이 따로 있습니다. 소속을 정하지 않은 업무들의 자리입니다
- 이슈만 정해 둔 업무는 그 이슈의 프로젝트 밑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업무 자체에 프로젝트를 적어 두지 않았더라도, 이슈를 따라가 제자리에 놓습니다
- 이름으로 찾는 검색이 함께 있습니다. 어느 칸에 있는지 기억나지 않아도 이름만 알면 됩니다
지운 프로젝트나 이슈를 가리키고 있던 업무도 별도 칸으로 보여 드립니다. 어떤 경우에도 목록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찾는 업무가 없으면 그 자리에서 만듭니다
목록 아래 새 업무 만들어 연결을 누르시면 제목만 적어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제목은 일정 제목이 미리 채워집니다 — 그대로 쓰셔도 되고 고치셔도 됩니다
- 마감일은 일정 날짜로 잡힙니다
- 그때 좁혀 놓으신 프로젝트·이슈 밑에 만들어집니다. "전체"나 "없음" 상태였다면 소속 없이 만들어집니다
업무 탭으로 건너가 만들고 다시 돌아올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만든 일정도 같습니다
기존 일정을 열어 고칠 때 쓰던 업무 연결 자리도 같은 화면으로 바꿨습니다. 만들 때와 고칠 때의 조작이 달라 헷갈리는 일이 없도록 했습니다.
처음이시라면
헤더의 ? 버튼 → 안내 목록에서 "캘린더 · 일정에 업무 붙이기" 를 골라 보세요. 창을 열어 분류를 고르는 데까지 따라가며 보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