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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2026-08-18

칼로리와 영양 균형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칼로리와 영양 균형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내려가야 보이던 것

식단 화면은 위에서부터 건강 목표, 칼로리 점수, 아침·점심·저녁·간식 카드 넉 장, 그리고 맨 아래에 영양 요약 순이었습니다. 칼로리와 영양은 같은 하루를 다른 각도에서 보는 숫자인데 화면의 양 끝에 갈라져 있었어요. "오늘 단백질 얼마나 먹었지"를 확인하려면 끼니 목록을 통째로 지나쳐 내려가야 했습니다.

이제 둘을 맨 위에 나란히 놓았습니다. 화면이 넓으면 좌우로, 휴대폰에서는 위아래로 붙습니다.

휴대폰에서 첫 화면이 달라집니다

건강 목표 카드가 화면 맨 위 200px 남짓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목표를 넷까지 잡아 두신 분은 정작 오늘의 칼로리 점수가 접힘 아래에 있었어요.

목표는 기록 아래로 내렸습니다. 없어진 것이 아니라 자리를 옮긴 것이고, 주간·월간 화면에서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끼니 넉 장이 한 장이 됐어요

아침·점심·저녁·간식이 각각 테두리와 그림자를 가진 별개의 카드였습니다. 아무것도 기록하지 않은 날에는 빈 카드 넉 장이 세로로 쌓였고요.

넷을 카드 한 장 안의 네 줄로 묶었습니다.

  • 카드 맨 위에 그날 몇 끼를 적었고 몇 kcal인지 함께 보입니다
  • 줄 전체를 누르면 그 끼니의 기록 창이 열려요. 예전에는 줄 안에 또 작은 + 버튼이 있어서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애매했습니다
  • 누르는 자리를 44px로 잡았습니다. 종전 + 버튼은 실제로 눌리는 영역이 가로 12px밖에 되지 않았어요

같은 이름을 두 번 읽지 않습니다

영양 요약에는 도넛과 막대가 함께 있었습니다. 도넛 옆에 "단백질 42%", 바로 아래 막대에 "단백질 30g / 120g" — 한 카드 안에서 같은 영양소를 두 군데서 읽어야 했던 셈이에요.

한 줄로 합쳤습니다. 색 점과 이름,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 오늘 먹은 양과 목표량이 한 줄에 들어갑니다.

무엇이 모자란지 말해 드려요

숫자만 늘어놓으면 "그래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거지"가 남습니다. 그래서 카드 맨 아래에 한 줄을 새로 넣었습니다.

목표를 잡아 두신 영양소 중에서 가장 많이 벗어난 것 하나를 짚습니다. "단백질이 목표보다 40g 부족해요"처럼요. 셋 다 적정 범위 안이면 그렇다고 말씀드리고, 영양소 목표를 아직 안 잡으셨으면 그 자리를 눌러 바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날짜를 넘겨 봐도 제목이 맞습니다

사흘 전 기록을 보고 계셔도 카드 제목은 늘 "오늘의 섭취량"이었습니다. 이제 오늘이 아니면 그 날짜를 적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날에 붙던 "실시간" 표시도 "기록 전"으로 바꿨어요.

함께 고친 것

  • 월간 화면의 요약 네 칸이 휴대폰에서 한 줄에 밀려 들어가 숫자가 줄바꿈되던 것을 2×2로 접었습니다
  • 서버가 운동 기록을 예상 밖의 형태로 돌려주면 식단 화면 전체가 하얗게 되던 문제를 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