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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2026-09-07

기록을 깜빡한 날을 「운동 안 한 날」로 세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기록을 깜빡한 날을 「운동 안 한 날」로 세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무엇이 틀렸나요

꼬미가 4주 계획을 세울 때 «요즘 얼마나 운동하시는지»를 먼저 봅니다. 그 값을 기간 운동 기록 합계 ÷ 4주로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분모가 그냥 4주였습니다. 기록을 안 한 날을 0으로 친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28일 중 앱을 쓴 날이 열흘이고 그중 운동을 세 번(회당 50분) 적으셨다면:

  • 종전 계산: 150분 ÷ 4주 = 주 38분
  • 그래서 계획의 운동 상한: 주 57분

그런데 이분은 실제로 주 3회씩 운동하시는 분일 수 있습니다. 적기만 세 번 하신 거죠. 계획이 실제의 3분의 1로 잡힙니다.

목표가 깎일 때 나가던 안내도 문제였습니다 — 「최근 평균(주 38분) 대비 50%를 넘게 늘어 제외했습니다」. 기록을 깜빡했을 뿐인데 앱이 «당신의 평균은 38분»이라고 단정한 셈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어떻게 바꿨나요

① 안 적은 날은 «모르는 날»입니다.

앱을 쓴 날만 기준으로 삼습니다. 위 예시라면 150분 ÷ 10일 × 7 = 주 105분이 됩니다.

다만 앱은 썼는데 운동만 안 적은 날은 그대로 쉰 날로 셉니다. 그날은 다른 걸 기록하셨으니 «운동은 안 하셨다»가 맞습니다.

② 기록이 너무 적으면, 직접 답하신 것을 씁니다.

계획 상담에서 「운동을 주 몇 회, 한 번에 몇 분 하시나요」를 여쭤봅니다. 기록이 한 주치도 안 될 때는 그 답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방금 알려 주신 걸 두고 0에 가까운 평균을 쓰는 건 말이 안 되니까요.

③ 둘 다 없으면 지어내지 않습니다.

운동량을 단정하지 않고 일반 권장량(주 150분)에서 출발합니다.

안내 문구도 고쳤습니다

목표가 조정될 때 기록에서 잰 값일 때만 「최근 운동량」이라고 말합니다. 상담에서 들은 값은 「알려 주신 운동량」이라고 하고, 근거가 없을 때는 평균을 말하지 않고 이렇게 안내합니다 — 「최근 운동량을 판단할 기록이 부족해 우선 일반 권장량까지로 잡았습니다. 실제로 더 하고 계시면 목표를 직접 올리실 수 있어요.」

이미 세워 둔 계획은요

이번 변경은 앞으로 새로 만드는 계획부터 적용됩니다. 이미 만들어 둔 계획의 숫자는 그대로예요.

지금 계획의 운동량이 실제보다 적게 잡혀 있다면, 건강 탭에서 계획을 새로 세우거나 목표 숫자를 직접 올리시면 됩니다. 계획 상담에서 운동 빈도를 알려 주시면 기록이 적어도 그 답을 반영합니다.

같이 살펴본 것

분석·주간 리포트·준수율은 원래 「기록 없음」과 「안 함」을 구분하고 있었습니다. 계획을 세우는 곳만 그 규칙 밖에 있었어요. 이번에 같은 규칙으로 맞췄고, 주간 추이에도 그 주에 며칠을 기록했는지를 함께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 기록이 적은 주의 낮은 숫자를 「덜 움직인 주」로 읽지 않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