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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2026-09-04

PC에선 목표가 화면을 다 씁니다

PC에선 목표가 화면을 다 씁니다

모니터로 열면 좌우가 그냥 비어 있었습니다

목표 대시보드는 화면이 아무리 넓어도 가운데 960px만 쓰고 있었습니다. 1920px 모니터에서는 좌우로 480px씩, 화면의 절반 가까이가 빈 채로 남았어요. 그렇다고 태블릿에서 좁았던 것도 아닙니다 — 넓은 화면과 좁은 화면을 가르는 기준이 하나뿐이라, 768px 태블릿과 4K 모니터가 똑같은 화면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린 것»이 아니라 «나눈 것»입니다

빈자리를 채우겠다고 있던 것을 그냥 늘리면 오히려 읽기 나빠집니다. 문단은 한 줄이 100자를 넘어가면 다음 줄 첫 글자를 눈으로 못 찾고, 진행바는 길어져 봐야 알려 주는 것이 늘지 않아요.

그래서 남는 폭을 열과 칸으로 나눴습니다.

오른쪽에 칸이 하나 더 섭니다 (가로 1280px 이상)

분야별 달성률과 대표 업적이 오른쪽 열로 옮겨 가고, 그 아래에 넓은 화면에서만 보이는 카드 둘이 새로 붙습니다.

  • 정체 레이더 — 진행 중인 목표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지 오래된 순»으로 세웁니다. 목록을 훑으며 어느 것을 손 놓고 있었는지 찾아다니지 않아도 돼요.
  • 분야 × 진척 — 분야 여덟 줄과 진척 다섯 칸(시작 전 · 초반 · 중반 · 막바지 · 달성)의 격자입니다. 칸이 진할수록 그 자리에 목표가 많다는 뜻이라, 어느 분야가 0%에 몰려 있는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습관 격자가 이번 주에서 최근 2~3주로

가로 1280px에서 14일, 1600px 이상에서 21일을 함께 봅니다. 각 줄 끝에는 **「연속 N일」**이 붙어요.

한 주만 보면 «이번 주에 세 번 했다»까지밖에 알 수 없습니다. 주말마다 무너지는지, 3주째 같은 요일을 건너뛰는지는 여러 주를 나란히 놓아야 보입니다.

「이번 주」와 「이번 달」을 같이 봅니다

진행 중인 목표가 두 열로 서서, 마감이 이번 주인 것과 이번 달인 것을 스크롤 없이 나란히 봅니다.

목표가 적어도 화면 모양은 같습니다

처음 붙였을 때는 오른쪽 칸이 «채울 것이 있을 때만» 섰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한두 개만 적어 두신 분의 화면에서는 오른쪽이 카드 한 장에서 끝나고 그 아래가 통째로 비었어요. 기록이 적다는 이유로 화면이 무너지는 셈이라, 같은 앱이 사람마다 다른 모양이 됐습니다.

지금은 칸의 크기가 내용과 상관없이 정해져 있습니다. 채울 것이 없으면 카드가 사라지는 대신 «무엇을 하면 여기가 채워지는지»를 적어 두고, 넘치면 잘리지 않고 카드 안에서 굴러갑니다. 목표가 하나든 서른 개든 화면의 골격은 같습니다.

함께 고친 것

  • 해외에서 접속하면 습관 격자의 「오늘」이 하루 어긋나 표시되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이제 어디서 접속하셔도 한국 시간 기준으로 오늘을 셉니다.
  • 건강 목표의 「이번 주 운동」이 늘 0일로 나오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 진행률이 55.00000000000001%처럼 소수점 꼬리를 달고 찍히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휴대폰·태블릿 화면은 그대로입니다

이번 변경은 가로 1280px 이상에서만 적용됩니다. 좁은 화면에 맞춰 둔 배치는 한 칸도 건드리지 않았어요 — 폰으로 열어 보시면 어제와 똑같습니다. 위에 적은 새 카드 둘도 넓은 화면에서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