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이벤트
업데이트2026-08-24

건강 분석, 한눈에 보이게

건강 분석, 한눈에 보이게

점수 하나 보려고 스크롤을 세 번 했습니다

꼬미가 4주를 겹쳐 봐 드리는 분석에는 담긴 것이 많습니다. 식단·운동·수면·신체를 각각 두세 문장으로 짚고, 잘하고 있는 점 셋, 개선할 점 셋, 기록이 비어 추정한 부분까지 함께 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전부 펼쳐진 채 세로로 쌓여 있었습니다. 한 번 돌릴 때마다 읽을거리가 1,000자 남짓이었고, 대부분은 «내가 잘하고 있나»를 몇 초 만에 알고 싶어서 여시는데 그 답까지 스크롤이 여러 번 걸렸습니다.

이제 첫 화면에 네 줄이 있습니다

분석을 열면 점수와 네 갈래가 먼저 보입니다.

  • 식단·운동·수면·신체가 각각 한 줄이에요
  • 줄마다 4주 흐름과 마지막 값, 그리고 며칠 기록을 근거로 했는지(22/28일)가 함께 적힙니다
  • 늘어난 쪽·줄어든 쪽은 화살표로 표시돼요

휴대폰(390px 기준)에서 스크롤 없이 점수·네 줄·다음에 할 일까지 들어옵니다.

없어진 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접었을 뿐입니다. **「자세히 읽기」**를 한 번 누르시면 종전과 똑같은 분석 글이 그대로 나옵니다 — 갈래별 해설도, 잘하고 있는 점도, 그래프도 전부 그 안에 있어요. 접힌 줄에는 안에 몇 개가 들어 있는지도 적어 뒀습니다.

기록이 비어 추정한 부분은 따로 한 줄로 뒀습니다. 그건 숫자를 읽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이라서요.

계획 상담도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질문은 그대로 여덟 가지입니다. 줄이지 않았어요 — 그 답이 곧 계획의 정확도입니다.

바뀐 것은 묻는 방식입니다.

  • 단계마다 붙어 있던 설명 문장을 걷어냈습니다. 「여러 개 고르셔도 돼요」 같은 말은 이제 배지와 체크 모양이 대신합니다
  • 선택지가 아이콘 카드가 돼서 여섯 개가 한눈에 들어와요
  • 하나만 고르는 단계는 고르는 즉시 넘어갑니다. 고르고 나서 「다음」을 또 누르지 않으셔도 돼요
  • 건너뛰기가 눈에 보이는 버튼이 됐습니다. 종전에는 아무것도 안 고르고 「다음」을 누르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 건너뛸 수 있다는 걸 아는 분이 거의 없었어요

식사 기록의 «꼬미 분석» 탭은 «사진·문장»이 됐어요

이름이 헷갈렸습니다. 대시보드의 꼬미 분석은 4주를 겹쳐 보는 정밀 분석이라 무료 요금제에서 월 1회인데, 식사 기록 안의 「꼬미 분석」은 사진이나 문장으로 영양을 읽어 주는 다른 기능이었습니다.

같은 이름이다 보니 «아껴 써야 하나» 싶어 사진 읽기까지 안 누르시는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사진·문장」**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하는 일은 그대로입니다.

읽어 온 결과 카드도 정리했습니다. 양(g) 조절만 펼쳐 두고, 추정 근거와 영양 네 칸은 접었습니다. 여기까지 오시면 대개 «양이 맞나»만 보시고, 나머지는 틀렸을 때만 여시니까요.

기능은 하나도 지우지 않았습니다

화면이 홀쭉해지면 «내가 쓰던 게 없어졌나» 싶으실 텐데, 건강 탭의 AI 기능 열다섯 가지는 그대로 있습니다. 자리를 옮기거나 이름을 바꾼 것은 있어도 없앤 것은 없어요.

말로만 하는 약속이 아니라, 그 열다섯 가지가 버튼까지 살아 있는지 매번 확인하는 검사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하나라도 사라지면 배포가 멈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