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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2026-08-20

오늘 뭘 먹고 뭘 할지까지 짜 드려요

오늘 뭘 먹고 뭘 할지까지 짜 드려요

계획을 세워도 «오늘 뭘 하지»가 남았습니다

꼬미가 4주 계획을 짜 드리면 「하루 2,100kcal · 단백질 110g」 같은 숫자가 나왔습니다. 맞는 말이지만, 아침에 냉장고를 열었을 때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세운 계획이 정작 기록하는 자리에는 없었던 것도 그렇습니다. 밥을 먹고 식단 탭을 열면 계획은 거기 없고, 운동하고 운동 탭을 열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계획과 오늘 하는 일이 화면에서 남남이었습니다.

계획이 이제 탭마다 있습니다

식단·운동·수면·신체 네 탭 모두에 그날의 계획이 놓입니다. 한 자리에서 셋을 함께 보실 수 있어요.

  • 오늘 할 일 — 그날 하기로 한 것. 눌러서 체크합니다
  • 목표 — 그 영역에서 정한 숫자
  • 이번 주 달성 — 지금까지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수면 탭에는 그동안 계획이 아예 없었습니다. 이제 「몇 시에 눕기로 했는지」가 목표 수면 시간 바로 위에 뜹니다.

탭을 돌지 않아도 됩니다

건강 대시보드에 오늘 할 일이 한 카드로 모입니다. 식단·운동·수면·신체 네 가지를 거기서 보고 거기서 체크하세요. 몸 상태 적기부터 분석, 계획 세우기, 오늘 체크까지 대시보드를 떠나지 않고 이어집니다.

끼니별 메뉴와 운동 종목까지

식단 탭과 운동 탭에서 꼬미에게 부탁하면 그 주의 메뉴와 종목을 짜 드립니다.

  • 식단이면 아침·점심·저녁·간식으로 나눠, 무엇을 어떻게 차릴지까지
  • 운동이면 종목·세트·횟수·중량까지

못 드시는 것과 아픈 부위를 피해서 짭니다. 상담에서 말씀해 주신 것을 그대로 지켜요. 배달 위주라고 하셨으면 사 드실 수 있는 것으로 적습니다.

그리고 옆의 기록 버튼을 누르면 그대로 오늘 기록이 됩니다. 같은 걸 두 번 적지 않으셔도 돼요.

계획대로 하지 않은 날은 누르지 않으시면 됩니다. 저희가 대신 눌러 두지 않습니다 — 하지 않은 일이 기록에 남으면 달성률이 거짓말을 하게 되니까요.

몸을 모르는 채로 분석하지 않습니다

키·나이·성별이 없으면 기초대사량을 셀 수 없고, 그러면 분석이 «일반적인 어른» 기준으로 뭉개집니다. 그런데 그 사실이 화면 어디에도 없어서, 내 몸에 대한 분석을 받았다고 여기게 됩니다.

이제 분석을 시작할 때 꼬미가 먼저 여쭙니다. 한 번에 하나씩만 묻고, 모르시면 넘기셔도 됩니다. 하나도 안 알려 주셔도 분석은 그대로 돌아갑니다.

인바디를 재신 적 있으면 결과지 사진 한 장으로 여덟 항목을 읽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