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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2026-07-28

지원한 회사와 전형 단계를 한 화면에서 관리합니다

지원한 회사와 전형 단계를 한 화면에서 관리합니다

왜 만들었나요

지원한 회사가 늘어나면 머릿속으로는 관리가 안 됩니다. "그 회사 서류 발표가 언제였지", "이 회사는 코테까지 갔었나" 같은 것들이 섞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스프레드시트를 따로 만들어 쓰십니다.

기존의 업무 목록으로 대신해 보려 했지만 맞지 않았습니다. 업무의 상태는 할 일 → 진행 중 → 완료지만, 전형은 서류 → 시험 → 면접 → 최종이고 무엇보다 떨어져도 "취소"가 아닙니다. 업무 목록에서 탈락을 "취소"로 처리하면 기록이 사실상 사라지는데, 어디서 몇 번 떨어졌는지야말로 다음 지원을 준비할 때 가장 필요한 정보입니다.

그래서 별도의 화면을 만들었습니다.

어디서 보나요

업무/학업 탭 → 지원 현황입니다.

설문에서 취업·이직 준비 중이라고 답하셨다면 이 탭이 앞쪽에 놓여 가장 먼저 보입니다. 그 외의 분들에게는 탭 목록 아래 **"지원 현황 · 학점 · 자기소개서"**로 접혀 있습니다 — 다만 없애지는 않습니다. 설문 답은 나중에 달라질 수 있고, 화면이 아예 사라지면 다시 찾을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섯 칸으로 나눠 봅니다

칸무엇을 담나요
관심아직 지원 전, 눈여겨보는 곳
서류서류·자소서를 낸 곳
과제·시험코딩테스트·인적성·과제 전형
면접1차·2차 등 면접 단계
최종최종 발표를 기다리거나 받은 곳

PC에서는 카드를 끌어서 다음 칸에 놓으면 단계가 바뀝니다.

휴대폰에서는 끌어 놓기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 대신 카드를 눌러 열리는 창의 "면접으로 →" 버튼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이 버튼은 PC에서도 똑같이 쓰실 수 있습니다.

회사마다 전형 이름이 다른 것도 담깁니다

어떤 회사는 "2차 실무면접", 어떤 회사는 "컬처핏"이라고 부릅니다. 칸은 공통으로 다섯 개만 두되, 그 회사가 부르는 이름을 카드에 따로 적어 두실 수 있습니다. 회사마다 칸을 새로 만들면 보드로 한눈에 보는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나눴습니다.

다음 마감을 D-day로 봅니다

서류 마감일이나 면접 날짜를 넣어 두시면 카드에 D-3처럼 표시됩니다. 3일 안쪽이면 붉게 바뀌고, 마감이 임박한 카드가 칸의 위쪽으로 올라옵니다. 날짜가 지나면 "3일 지남"으로 알려 드립니다.

떨어진 곳은 지우지 않습니다

결과를 불합격으로 바꾸셔도 카드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떨어진 그 단계에 흐리게 남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졌다면 면접 칸에 남는 식입니다.

평소에는 진행 중인 곳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접어 두고, 칸 제목 옆에 "(+2 종료)" 처럼 몇 건이 접혀 있는지만 표시합니다. 위쪽 "끝난 지원 보기" 를 켜면 다시 펼쳐집니다.

기록을 정말 지우고 싶으실 때만 카드 안의 휴지통 버튼을 쓰시면 됩니다. 실수로 지우지 않도록, 삭제 확인 창에서 "불합격으로 남기려면 결과를 바꿔 주세요"라고 한 번 더 안내해 드립니다.

무엇이 함께 보이나요

화면 맨 위에 진행 중 몇 곳 · 합격 · 불합격 개수를 함께 보여 드립니다. 지원을 많이 하실수록 "지금 살아 있는 곳이 몇 군데인지"가 흐려지는데, 그 숫자를 항상 눈에 두기 위한 것입니다.

면접 날짜를 캘린더에 넣습니다 (7월 29일 추가)

마감·면접 날짜를 넣으신 카드에는 시각(선택) 칸과 캘린더에 넣기 버튼이 생깁니다. 누르면 그 날짜로 일정이 하나 잡힙니다.

  • 일정 제목은 "회사 이름 + 전형 이름" 입니다. 그 회사가 부르는 이름(예: 2차 실무면접)을 적어 두셨다면 그 이름을 씁니다.
  • 시각을 넣으면 그 시각부터 1시간, 비워 두면 종일 일정으로 들어갑니다. 서류 마감처럼 시각이 없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 캘린더에 넣어 둔 카드에는 보드에서 초록색 달력 표시가 붙어, 다시 열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날짜를 고치면 일정도 같이 바뀝니다

면접 날짜는 자주 바뀝니다. 카드의 날짜·시각·전형 이름을 고치시면 캘린더 일정도 함께 고쳐집니다. 카드만 바뀌고 캘린더가 옛 날짜를 들고 있으면, 일정이 아예 없는 것보다 나쁘기 때문입니다.

날짜를 아예 지우시면 일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지원 기록 자체를 삭제하시면 그 카드가 만든 일정도 같이 지워집니다(삭제 확인 창에서 미리 알려 드립니다).

캘린더에서 그 일정을 직접 지우신 경우에는 다시 만들지 않습니다. 지운 일정이 저절로 되살아나면 곤란하니까요. 다시 넣고 싶으시면 카드에서 버튼을 한 번 더 누르시면 됩니다.

떨어진 곳의 일정은 알려만 드립니다

결과를 불합격·포기로 바꾸셔도 캘린더 일정을 저희가 마음대로 지우지는 않습니다. 대신 카드를 열면 "끝난 지원인데 캘린더에 일정이 남아 있어요"라고 알려 드리니, 필요 없으시면 버튼으로 빼시면 됩니다.

아직 없는 것

  • 채용 공고 사이트와의 연동은 없습니다. 공고 주소는 링크로 붙여 두실 수 있습니다.
  • 한 회사에 일정이 여러 개(1차·2차 면접)면 지금은 다음 일정 하나만 캘린더에 들어갑니다. 다음 단계로 넘기시면 그 일정이 새 날짜로 옮겨집니다.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이면 이어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