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마다 제 몫만 붙습니다

김치찌개 줄에 밥 이야기가 붙어 있었습니다
사진 한 장을 올리면 꼬미가 «김치찌개 · 흰쌀밥 · 계란말이»처럼 메뉴를 갈라 각각 기록해 드립니다. 나뉘는 것까지는 전부터 그랬습니다.
그런데 분석하면서 나온 안내는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밥의 양을 추정하지 못했어요」 한 문장이 세 줄 모두에 똑같이 붙었습니다. 김치찌개 줄에서도, 계란말이 줄에서도 자기 얘기가 아닌 문장을 읽어야 했습니다.
사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세 줄에 같은 사진 한 장이 통째로 붙어, 어느 줄이 무엇인지 그림으로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이제 그 메뉴 것만 붙습니다
안내는 그 메뉴에 대한 것만 그 줄에 남습니다. 밥의 양을 못 셌으면 밥 줄에만 그렇게 적힙니다.
사진은 그 메뉴가 담긴 부분만 잘라 보여 드립니다. 접시가 서로 떨어져 있어 어느 것이 무엇인지 분명할 때만 자르고, 애매하면 자르지 않고 사진 전체를 그대로 둡니다 — 엉뚱한 자리를 잘라 보여주는 것이 안 자르는 것보다 나쁘니까요.
잘린 자리가 마음에 안 들면 저장하기 전에 「전체 사진 쓰기」로 되돌리실 수 있습니다. 원본 사진은 자르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니, 언제든 전체를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여러 장 올리셨다면 이제 그 메뉴가 찍힌 장이 붙습니다. 전에는 언제나 첫 장이 붙었어요.
고쳐 놓은 안내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양을 추정하지 못했어요」를 보고 그 자리에서 양을 채워 넣으셔도, 그 문장이 기록에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미 하신 일에 대해 계속 잔소리가 남는 셈이었습니다.
이제 안내는 볼 때마다 지금 값으로 다시 판단해 보여 드립니다. 양을 채우면 그 안내는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나중에 수정해 채우셔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적어 두신 기록은 그대로 있습니다. 예전 방식으로 남은 안내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보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