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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2026-08-21

이번 주 뭘 먹을지 여쭤보고 짜 드려요

이번 주 뭘 먹을지 여쭤보고 짜 드려요

식단표 한 장을 받기가 너무 멀었습니다

종전에도 꼬미가 끼니별 메뉴를 짜 드리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그 표를 보려면 건강 데이터 동의를 하고, 4주 정밀 분석을 돌리고, 여덟 단계 상담을 마치고, 4주 계획을 만든 다음에야 「상세 짜기」 버튼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관문이 다섯이었습니다.

「이번 주 뭐 먹지」는 그렇게까지 큰 질문이 아닙니다.

이제 식단 탭에서 바로 시작합니다

4주 계획이 없어도 됩니다. 식단 탭 맨 위의 이번 주 식단 짜기를 누르시면 꼬미가 몇 가지를 여쭙고 오늘부터 이레치를 만들어 드립니다. 4주 계획을 이미 세워 두셨다면 거기서 정한 칼로리·단백질 목표를 그대로 이어받습니다.

무엇을 여쭤보나요

  • 평일과 주말 — 끼니마다 따로 여쭙습니다.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급식이고 저녁은 배달인 분이 많으니까요. 한 끼에 들일 수 있는 시간도 평일과 주말을 나눠 받습니다
  • 이번 주에 밖에서 먹는 자리 — 금요일 저녁이 회식이면 그 칸은 비워 둡니다. 채워 놓으면 그 자리가 틀린 게 되니까요
  • 좋아하는 것 — 지금까지는 못 드시는 것만 여쭸습니다. 먹을 수 있는 표는 되지만 먹고 싶은 표는 안 됐어요
  • 냉장고·찬장에 있는 것 — 있는 것부터 앞쪽 사흘에 씁니다. 빨리 써야 하는 건 따로 표시해 주세요
  • 구내식당 메뉴 — 아시면 붙여넣어 주세요. 그 끼니는 붙여넣으신 그대로 둡니다

모르는 메뉴는 지어내지 않습니다

급식표를 안 알려 주시면 그 끼니는 **「구내식당(메뉴 미정)」**으로 둡니다. 열량만 대략 잡고 나머지 끼니를 그 주위로 맞춰요.

전에는 「구내식당」이라고만 답해도 그날 급식을 그럴듯하게 지어내 적었습니다. 회사에서 실제로 나온 것과 아무 상관이 없었고, 그런 줄 한 번이면 표 전체를 믿기 어려워집니다.

표 아래에 장보기 목록이 붙습니다

이레치 재료를 모아 드립니다. 집에 있다고 하신 것은 지우지 않고 따로 갈라 둡니다 — 목록에서 사라지면 「내가 적었던 두부가 왜 없지」가 되니까요.

마음에 안 드는 날은 그 날만

「이 날만 다시 짜기」에 한 줄 적어 주시면 그 하루만 새로 짭니다. 「약속 생겼어요」, 「간단하게」처럼요. 나머지 엿새는 그대로 둡니다.

알아 두실 것

  • 식단표를 만들 때 AI 사용 횟수를 씁니다. 되묻기 두 번과 만들기 한 번, 최대 세 번입니다. 되묻기를 건너뛰시면 한 번이에요
  • 지병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중이라고 알려 주시면 식단을 만들지 않고 전문가와 상의하시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 다음 주에 다시 만드실 때는 지난번 답이 채워져 있습니다. 다만 냉장고·급식표·약속은 매주 달라지니 비워 두고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