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2026-07-30
영화/드라마 감상 — 저장이 곧바로 끝납니다

저장이 오래 걸렸습니다
감상을 적고 저장을 누르면 버튼이 "저장 중..."으로 바뀐 채 한참 멈춰 있었습니다. 한두 줄짜리 한줄평을 남길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유는 저장 뒤에 한 번 더 다녀왔기 때문입니다.
저장을 서버에 보낸다 → 감상 목록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받아온다 → 그제서야 창이 닫힌다
두 번의 왕복을 순서대로 기다린 것입니다. 목록을 다시 받아올 이유는 없었습니다 — 방금 무엇을 저장했는지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고쳤습니다
저장을 누르면 창이 곧바로 닫히고, 목록에 이미 올라와 있습니다. 서버 응답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저장은 뒤에서 조용히 끝납니다.
- 즐겨찾기 별도 누르는 즉시 켜지고 꺼집니다. 전에는 두 번 왕복한 뒤에야 반응했습니다.
- 서버가 저장 결과를 그대로 돌려주도록 바꿔, 목록을 다시 받아오는 왕복 자체를 없앴습니다.
저장이 실패하면요
인터넷이 끊기는 등으로 저장이 실패하면 화면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다시 시도" 버튼이 달린 알림을 띄워 드립니다. 한 번 누르시면 같은 내용으로 다시 저장합니다 — 쓰신 감상문을 다시 치실 일은 없습니다.
이름을 바꿨습니다
"영화·책 감상" → "영화/드라마 감상"
책을 남기는 곳이 이미 따로 있는데도 감상 탭이 '책' 유형을 함께 들고 있었습니다. 읽은 책을 어디에 적어야 할지 매번 헷갈리는 자리였습니다.
| 담는 것 | |
|---|---|
| 독서 기록 | 책 — 진행률 · 독서 세션 · 하이라이트 · 완독 별점 |
| 영화/드라마 감상 | 영화 · 드라마 · 애니메이션 · 다큐멘터리 — 별점 · 한줄평 · 감상문 |
감상 탭에서 '책' 유형을 없앴습니다. 이에 따라 화면도 정리했습니다.
- 저자 → 감독, 완독일 → 감상일로 이름이 고정됩니다
- 책일 때 숨겨지던 플랫폼(넷플릭스 등)과 재시청 횟수가 항상 보입니다
- 제목 검색은 영화·드라마 데이터베이스만 찾습니다
책 유형으로 저장된 감상은 없어, 사라진 기록은 없습니다. AI 비서에게 "이 책 감상 남겨줘"라고 하시면 이제 독서 기록 쪽에 남깁니다.
아직 남은 것
저장 자체는 빨라졌지만, 서버가 데이터베이스와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 통신에 시간이 더 걸리는 구조는 그대로입니다. 이건 코드가 아니라 서버가 놓인 위치의 문제라 따로 손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