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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2026-07-29

알바·교대 근무·대학원에 맞는 화면이 나옵니다

알바·교대 근무·대학원에 맞는 화면이 나옵니다

2026-07-29 정정 — 처음 올린 글에는 고등학생 내신(9등급제·성취도)과 수험생 모의고사 화면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서비스 대상을 대학생 이상으로 정리하면서 그 두 가지는 제공하지 않기로 했고, 설문의 학교 구분에서도 고등학생을 뺐습니다. 이미 넣어 두신 성적 기록은 지우지 않았고, 학점 화면(4.5·4.3·4.0 만점)에서 그대로 보입니다.

물어보고 안 쓰던 답이 있었습니다

설문에서 학교 구분과 근무 형태를 여쭤보면서, 정작 그 답을 저장만 해 두고 화면에 쓰지 않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그 답들이 실제로 화면을 바꾸게 했습니다.

알바 — "며칠 더 나가면 되나"

시급은 이미 받아 두고 있었고 "이번 달 얼마"까지는 계산해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궁금한 건 그 곱셈이 아니라 이것이었습니다.

"이번 달 며칠 더 나가면 목표 금액을 채우나."

이제 이렇게 나옵니다.

남은 근무 예정 2일(16시간)까지 하면 802,400원이 돼요. 지난달 대비 +120,000원 목표까지 197,600원 — 앞으로 19시간 42분 (하루 평균으로 약 3일) 더 일하면 돼요.

확정과 예정을 갈라서 보여 드립니다. 합쳐서 하나로만 쓰면 이미 받은 돈인지 앞으로 받을 돈인지 알 수 없으니까요. 지난달 기록이 없으면 비교하지 않습니다 — 0원 대비 증가로 쓰면 "지난달에 한 푼도 못 벌었다"는 말이 되어 버립니다.

주휴·야간·연장·휴일 가산수당과 세금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법정 계산이라 조건이 많고, 틀리면 임금 문제에서 잘못된 숫자를 근거로 삼게 됩니다. 화면에도 매번 밝혀 둡니다.

교대 근무 — 주기만 정하면 한 달치

3교대는 보통 주기로 돌아갑니다. 주-주-야-야-비-비 같은 식으로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한 달 30일을 하루씩 손으로 찍어 넣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업무/학업 탭 → 근무표에서 주기와 첫날만 정하시면 됩니다.

  • 흔한 형태(3교대 2종·2교대 1종)를 골라 두었습니다
  • 이 달 근무일 · 주간/야간 각각 몇 회 · 최장 연속근무 · 다음 야간 날짜를 세어 드립니다
  • 버튼 한 번이면 그 달 근무시간이 캘린더에 들어갑니다

캘린더에서도 무슨 조인지 보입니다

근무시간만 들어가면 캘린더에는 "23:00 – 7:00"처럼 시각만 보여서, 그날이 야간인지 한눈에 알기 어렵습니다. 이제 월간·주간·일간 어디서나 "주간 · 야간" 같은 조 이름이 날짜 칸에 함께 나옵니다. 만들고 나면 **"캘린더에서 보기"**로 그 달을 바로 여실 수 있습니다.

조 이름은 직접 바꾸셔도 그대로 따라옵니다(예: "A조 심야").

이미 고쳐 두신 날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대타·교대로 하루만 바꿔 두는 일이 잦습니다. 근무표를 다시 만들 때 그걸 덮어써 버리면 수정이 조용히 사라집니다. 그래서 근무시간이 이미 들어 있는 날은 그대로 둡니다. 비번은 아예 만들지 않습니다.

회사 근무표가 정본이고 여기 숫자는 참고용입니다. 야간·연장 가산수당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대학원생

학부와 하는 일이 다릅니다. 과제·시험이 아니라 논문·실험·세미나·지도교수 미팅이지요.

  • 분류: 실험 · 논문 작성 · 세미나 · 지도교수 미팅 · 학회 · 논문 읽기
  • 회의록 양식: 진행 상황 → 받은 피드백 → 다음까지 할 것 → 막힌 것
  • 루틴: 논문 읽기 · 실험 노트 정리 · 주간 진행 보고

참고문헌 관리나 실험 데이터 저장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전용 도구가 있고, 저희가 흉내 내면 두 번 적는 일이 되니까요.

어디서 바꾸나요

업무/학업 탭 → 왼쪽 프로필 카드의 연필 아이콘에서 설문을 다시 하실 수 있습니다. 학교 구분이나 근무 형태를 바꾸시면 화면이 그에 맞게 따라옵니다.

해당하지 않는 화면도 없애지는 않습니다. 탭 목록 아래 접힌 곳에서 언제든 펼쳐 쓰실 수 있어요 — 직장인이 대학원에 등록하시는 일은 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