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과 자기소개서를 관리합니다 — 목표까지 몇 점이 필요한지도 계산해 드려요

학점 — 매 학기 초에 하는 그 계산
학생이 학기 초에 실제로 하는 계산이 있습니다. "누적 3.4인데 졸업까지 3.7을 만들려면 남은 학점에서 몇 점을 받아야 하지."
이 화면은 그 계산 하나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나머지(학기별 목록, 전공·교양 평점)는 그 계산의 재료입니다.
어디서 보나요
업무/학업 탭 → 학점입니다. 설문에서 학생이라고 답하셨다면 왼쪽 탭 목록 앞쪽에 바로 놓이고, 그 외의 분들은 탭 목록 아래 접힌 곳을 누르시면 펼쳐집니다.
2026-07-29 갱신 — 서비스 대상을 대학생 이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무엇을 넣나요
학기 · 과목명 · 학점 · 등급, 그리고 원하시면 전공/교양 같은 구분입니다. 등급을 고르시면 평점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4.5 · 4.3 · 4.0 만점 중 학교 기준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A+가 4.5인 학교와 4.3인 학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목표까지 몇 점이 필요한지
목표 평점과 남은 학점을 넣으시면 이렇게 나옵니다.
남은 60학점에서 평균 3.67 이상 받으면 돼요.
만점을 다 받아도 목표에 닿지 않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그대로 알려 드립니다. 희망적인 숫자를 보여 주는 것보다, 목표를 현실적으로 다시 잡으시는 편이 낫기 때문입니다.
계산에서 빼야 하는 과목
과목 옆 체크를 끄면 평점과 취득 학점 모두에서 빠집니다. 재수강 이전 성적처럼 "없던 것으로 쳐야 하는" 과목을 위한 것입니다. 평점에서만 빼고 취득 학점에 남기면 재수강한 과목과 이중으로 세지기 때문에 둘 다 뺍니다.
P(패스) 과목은 다릅니다 — 체크를 켠 채로 두시면 평점에서는 빠지고 취득 학점에는 들어갑니다. 그게 P/F의 정확한 성질입니다.
학교 성적표가 정본입니다
학교마다 평점 규정이 다릅니다(재수강 반영 방식, 계절학기 처리, 전공 평점 산정 범위 등). 저희 계산은 참고용이고 학교 성적표가 정본입니다. 화면에도 그렇게 적어 두었습니다. 규정을 우리가 임의로 판정하면 사용자가 잘못된 숫자를 믿게 됩니다.
수강신청은 하지 않습니다
수강신청은 학교 시스템에 직접 입력해야 하는 일이라 저희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학점 관리는 받으신 성적을 적어 두는 것만으로 성립하기 때문에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서 — 문항별로 모아 두고 다시 씁니다
회사마다 문항이 다르지만 묻는 것은 대개 같습니다. 지원 동기, 성장 과정, 장단점… 예전에 쓴 답변을 문항 유형별로 모아 두고 다음 지원에서 골라 쓰실 수 있습니다.
업무/학업 탭 → 자기소개서입니다.
글자수를 두 가지로 세어 드립니다
자소서의 실제 제약은 "500자 이내"입니다. 그런데 회사마다 공백을 포함해 세기도, 빼고 세기도 합니다.
그래서 둘 다 보여 드립니다. 제한 판정은 더 엄격한 공백 포함 기준으로 하고, 90%를 넘으면 미리 알려 드립니다 — 넘기 직전에 알아야 고칠 시간이 있으니까요.
지원 카드와 이어집니다
어느 회사에 낸 답인지 연결해 두시면 지원 현황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기준 답변은 별표를 눌러 맨 위로 올려 두세요.
회의에서 정한 것만 모아 봅니다
업무/학업 탭 대시보드에 "이렇게 정했어요" 가 생겼습니다. 회의록에 적어 두신 "결정 사항" 절만 뽑아 시간순으로 모아 드립니다.
- 새로 적으실 것은 없습니다. 회의록이 정본이고 여기서는 읽기만 합니다.
- 회의록을 고치시면 이 목록도 따라 바뀝니다.
- "다음 할 일"이나 "논의 안건"은 결정이 아니라서 가져오지 않습니다.
- 양식만 넣고 내용을 안 채운 줄도 세지 않습니다.
내용을 고치시려면 해당 회의의 회의록을 고쳐 주세요. 두 곳에 따로 적게 만들면 반드시 갈라지기 때문에 이 화면에서는 수정할 수 없게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