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 학업 · 커리어가 각각의 탭이 됐습니다

2026-07-31 정정 — 아래 표의 학업 탭 구성이 바뀌었습니다. 학업을 전용 화면으로 다시 만들면서 과목 탭이 생기고 공부 루틴 탭이 없어졌습니다(공부 기록은 과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과제를 만들 때 어느 탭에서 만드는지로 갈린다"는 설명도 더 이상 맞지 않습니다 — 학업 과제는 이제 과목에 붙는 별도의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학업 탭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습니다에 있습니다. 세 탭으로 나눈 것 자체와 커리어·업무 탭 설명은 그대로 유효합니다.
무엇이 바뀌었나요
업무 / 학업 / 커리어 세 개의 탭이 생겼습니다. 전에는 하나였습니다.
왜 나눴나요
지금까지는 설문에서 답하신 상태 하나로 화면이 정해졌습니다. 학생이라고 답하시면 학생 화면이, 직장인이라고 답하시면 직장인 화면이 나왔지요.
그런데 실제로는 이렇습니다.
- 학생도 알바를 합니다
- 직장인도 야간 대학원에 다닙니다
- 직장을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합니다
한 사람에게 정체성이 하나뿐이라고 가정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 가정 때문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직장 다니며 대학원에 다니시는 분은 업무 분류에 '개발'과 '논문 작성'을 함께 쓸 수 없었습니다. 대학원 다니는 직장인에게는 학점 화면이 아예 보이지 않았습니다. 탭 이름도 "업무"와 "학업" 중 하나만 고를 수 있었습니다 — 고르는 순간 나머지는 남의 말이 됩니다.
이제 셋은 서로를 배제하지 않습니다. 세 탭 모두 누구에게나 보입니다.
각 탭에 무엇이 있나요
| 탭 | 담는 것 |
|---|---|
| 업무 | 대시보드 · 오늘 · 업무 목록 · 루틴 · 회의/일정 · 담당자 · 근무표 |
| 학업 | 이번 주 · 과제 · 시간표 · 학점 · 공부 루틴 |
| 커리어 | 지원 현황 · 자기소개서 · 준비 |
학업은 "오늘"이 아니라 "이번 주"로 엽니다
업무는 하루 단위로 돕니다 — 오늘 회의, 오늘 마감. 학업은 주 단위로 돕니다. 시간표가 주 단위로 반복되고 과제도 "다음 주 화요일까지"로 잡히니까요. 첫 화면을 "오늘"로 두면 수업 없는 날에 빈 화면이 뜨고, 정작 사흘 뒤 마감은 보이지 않습니다.
마감이 지난 과제는 이번 주가 아니어도 이 화면에 남겨 둡니다. 지난 것을 지난 주에만 보여드리면 영영 안 보이니까요.
대학원은 순서가 다릅니다
학부는 수업과 과제가 주 리듬을 만들지만, 대학원은 논문·실험이 길게 흐르고 수업이 적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으로 답하신 분께는 연구·과제가 앞으로, 세미나·수업이 뒤로 갑니다.
커리어의 "준비" 탭은 모아서 보여주기만 합니다
취업 준비 할 일(코딩테스트·포트폴리오)까지 세 번째로 가르면, 같은 할 일을 세 탭 중 어디에 넣을지 매번 고르셔야 합니다. 그래서 항목은 원래 자리(업무·학업)에 그대로 두고, 준비 탭이 분류로 모아 보여드립니다. 누르면 원래 있던 곳에서 열립니다.
두 곳에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과제와 업무는 어떻게 갈리나요
만드실 때 어느 탭에서 만드는지로 정해집니다. 학업 탭에서 만들면 과제, 업무 탭에서 만들면 업무입니다.
잘못 넣으셨다면 항목 메뉴에서 옮기실 수 있습니다. 분류(카테고리) 이름으로 자동 판정하지 않습니다 — 그러면 '과제'를 '숙제'로 바꾸시는 순간 그 항목이 조용히 다른 탭으로 사라지니까요.
지원 현황과 자기소개서를 찾으신다면
커리어 탭에 있습니다. 어제 목표 관리로 옮겼다가 하루 만에 다시 옮겼습니다 — 커리어 탭이 없던 때의 차선이었기 때문입니다. 두 번 옮겨 다니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적어 두신 기록은 하나도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목표 관리에는 안내를 한 번만 띄워 두었습니다.
목표와 커리어는 다른 것을 셉니다
| 세는 것 | |
|---|---|
| 목표 관리 | 무엇을 이루려는가 — "3개월 안에 이직" |
| 커리어 | 실제로 무엇을 했는가 — 지원 몇 곳, 어느 전형까지 |
서로를 가리키기만 합니다. 커리어 목표 상세에 "지원 2곳 · 진행 중 1"이 뜨고, 지원 현황 위에 관련 목표가 뜹니다. 다만 지원 건수가 목표 진행률로 자동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 열 군데 넣는 것이 목표인 분도, 한 군데를 제대로 넣는 것이 목표인 분도 계시니까요.
업무 탭도 달라졌습니다
- 대시보드가 항상 첫 화면입니다. 오늘 할 일을 보기 전에 "밀린 게 몇 건인가"가 먼저니까요. 그다음 순서만 직무·근무형태·직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 화면을 숨기지 않습니다. 전에는 "이분께는 필요 없겠다" 싶은 탭을 접어 두었는데, 그 판단이 상태 하나에서 나와 틀렸습니다 — 알바하시는 학생에게 담당자(점장)를, 스터디하시는 분께 회의를 접었습니다. 이제 일곱 탭이 누구에게나 그대로 보입니다.
휴대폰에서는
화면이 좁아 탭 열 개를 한 줄에 놓으면 손가락으로 정확히 누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단의 업무 칸을 한 번 더 누르면 업무 · 학업 · 커리어 중에서 고르실 수 있게 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쪽이 그 칸에 표시됩니다.
PC와 태블릿에서는 세 탭이 각각 그대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