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사용법을 알려주는 버튼이 생겼습니다

2026-08-01 정정 — 아래 본문의 "? 버튼을 누르면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의 사용법이 바로 뜬다"는 더 이상 맞지 않습니다. 이제 그 버튼은 안내 목록을 엽니다(지금 화면 안내는 목록 맨 위에 그대로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용법 안내를 골라 볼 수 있습니다를 참고해 주세요.
안내를 한 번 놓치면 되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가입하면 기능 목록을 담은 환영 창이 한 번 떴습니다. 그런데 그건 글로 적힌 목록이었고, 창을 닫으면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나중에 "이 버튼이 뭐였지" 싶어도 다시 부를 방법이 없었습니다.
읽는 것과 화면에서 그 자리를 짚어 주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바꿨습니다.
1. 헤더의 ? 버튼 — 언제든, 몇 번이든
화면 위쪽 헤더에 ? 버튼이 생겼습니다. 누르면 지금 보고 있는 탭의 사용법이 화면 위에 바로 뜹니다.
- 캘린더에서 누르면 캘린더 사용법, 가계부에서 누르면 가계부 사용법이 뜹니다
- 몇 번을 눌러도 됩니다 — 한 번 봤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 어느 탭에서든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탭마다 위치가 달라 찾아 헤매는 일이 없도록 한 자리에 고정했습니다
2. 설명하는 방식 — 짚어 주고, 직접 눌러보게
설명할 곳을 파란 테두리로 감싸고 그 옆에 말풍선을 띄웁니다. 나머지 화면은 어둡게 내려 지금 어디를 말하는지 헷갈리지 않게 했습니다.
하이라이트된 버튼은 안내가 떠 있는 동안에도 실제로 누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캘린더 안내에서 "일간·주간·월간"을 짚어 줄 때 그 자리에서 눌러 보시면 뒤 화면이 실제로 그 뷰로 바뀝니다. 설명을 읽는 게 아니라 해 보는 것에 가깝습니다.
3. 한 번에 전부 훑지 않습니다
처음 가입하시면 홈만 30초 정도 안내합니다. 나머지 여덟 개 탭은 그 탭을 실제로 처음 열 때 각각 두세 단계씩 뜹니다.
전 기능을 한자리에서 다 훑으면 열 단계를 넘기게 되고, 아직 쓸 이유가 없는 기능 설명은 어차피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해진 순간에 알려드리는 쪽으로 나눴습니다.
4. 폰과 태블릿은 안내가 달라집니다
화면 크기에 따라 앱의 구성 자체가 다릅니다. 그래서 안내 문구도 그 화면에 맞는 것으로 갈아 끼웁니다.
| 폰 | 태블릿 | PC | |
|---|---|---|---|
| 탭 줄 | 화면 아래 | 화면 위 | 화면 위 |
| 업무 · 학업 · 커리어 | 한 칸을 나눠 씀 | 각각 제 탭 | 각각 제 탭 |
| 갈래 고르기 | 위쪽 가로 탭 줄 | 위쪽 가로 탭 줄 | 왼쪽 사이드바 |
예를 들어 폰에서는 하단 탭 줄의 "업무" 칸 안에 학업·커리어가 함께 들어 있다는 것을 따로 알려드립니다(그 칸을 한 번 더 누르면 셋 중에 고르는 목록이 올라옵니다). PC에만 있는 단축키(⌘K)나 드래그 설명은 폰·태블릿에서는 그 화면에 맞는 경로로 바꿔 말합니다.
그밖에
- 키보드로도 넘길 수 있습니다 — ← → 로 이동, Esc 로 닫기
- 다크 모드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보입니다
- 안내가 번거로우시면 말풍선 아래 "안내 그만 보기" 로 자동 안내를 전부 끌 수 있습니다. 그래도 ? 버튼은 그대로 남습니다
- 처음부터 다시 보고 싶으시면 계정 메뉴 > "안내 처음부터 다시 보기" 를 눌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