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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2026-08-01

사용법 안내를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사용법 안내를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안내가 있어도, 있는 줄 몰랐습니다

7월 30일에 화면 사용법 안내를 만들면서 헤더에 ? 버튼을 뒀습니다. 누르면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의 사용법이 바로 떴습니다.

그런데 이 방식에는 세 가지 빈틈이 있었습니다.

  • 어떤 안내가 있는지 볼 수 없었습니다. 안내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다른 화면 안내를 지금 볼 수 없었습니다. 캘린더 안내를 보려면 캘린더로 가야 했습니다.
  • 되돌리기가 전부 아니면 전무였습니다. 캘린더 안내 하나만 다시 보고 싶어도 열 개가 전부 초기화됐습니다.

이제 ? 버튼은 안내 목록을 엽니다

  • 지금 화면 안내는 그대로 맨 위에 있습니다. 예전처럼 한 번 더 누르면 바로 재생됩니다.
  • 탭 안내 — 홈·캘린더·건강·목표·재무·기록·업무·학업·커리어·사람들, 열 개를 한자리에서.
  • 본 안내에는 체크가 붙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것만 골라 되돌릴 수 있습니다.
  • 안내를 껐던 분도 목록에서 다시 켤 수 있습니다. 이때 이미 본 안내가 한꺼번에 쏟아지지는 않습니다.

"기능 안내"가 새로 생겼습니다

탭 안내는 "이 화면이 무엇인지"를 30초에 알려주는 소개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막히는 곳은 화면이 아니라 기능이었습니다 — 예산 한도를 어디서 거는지, 반복 일정을 어떻게 만드는지, 외화 계좌가 있으면 합계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그렇다고 이걸 첫 방문 안내에 넣으면 안내가 길어져 그 자체가 그만둘 이유가 됩니다. 그래서 따로 뺐습니다.

기능 안내무엇을 알려드리나요
예산 한도 걸기카테고리별 한도, 넘겼을 때 어떻게 되는지
반복 일정 만들기매주·매월 반복, 공휴일 제외, 하루만 고치기
습관 만들기체크판에 쌓이는 방식, 빠진 날 처리
외화 계좌와 합계기준통화 환산, 환율을 못 가져왔을 때
한 번에 찾기탭을 몰라도 제목·본문·태그까지 통합검색
홈 내 마음대로카드 끄고·켜고·순서 바꾸기

기능 안내는 자동으로 뜨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 목록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다만 예산이나 습관처럼 아직 비어 있는 화면에서는 한 줄로 권해 드립니다 — 그것도 누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로 닫으면 다시 보이지 않습니다.

안내를 직접 해보실 수 있습니다

반복 일정과 습관 안내는 읽고 끝나지 않습니다. "+를 눌러 보세요"라고 하면 실제로 창이 열리고, 열린 다음 단계로 이어집니다. 읽기만 한 설명은 남지 않지만 한 번 눌러 본 경로는 남기 때문입니다.

키보드로도 쓸 수 있습니다

안내가 떠 있는 동안 키보드 포커스가 안내 바깥으로 새어나가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Tab으로 안내 안을 돌 수 있고, 눌러 보라고 안내하는 버튼에도 키보드로 닿습니다. ← → 로 단계를 넘기고 Esc로 닫는 것은 그대로입니다.

안내가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어느 안내에서 사람들이 주로 멈추는지 모르면 문구를 고쳐도 나아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안내 이용 통계를 수집합니다 — 어떤 안내의 몇 번째 단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남고, 누가 봤는지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90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안내 그만 보기"를 누르시면 자동 안내가 뜨지 않고 이 기록도 남지 않습니다(선택하신 브라우저 기준).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